이민영, 화이트 톤으로 통일된 집공개 '깔끔하네'

[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이민영의 집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서는 드라마 촬영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와 편히 쉬는 이민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이민영은 옷도 갈아입지 않은 채 냉장고에서 약밥을 꺼내 TV를 보고 먹기 시작했다.

그는 약밥을 먹고 잠시 쉬는 시간을 보낸 뒤 편안하게 옷을 갈아입고 다시 냉장고로 향했고,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잔뜩 꺼내 먹었다.

이 과정에서 이민영의 집이 공개됐다. 화이트 톤으로 통일된 이민영의 거실과 부엌이 깔끔하게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이날 배우 김청, 방송인 최희, 김성경, 임지연 등이 출연해 혼자 사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배우 이민영의 집.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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