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 시청률 하락에도 화요일 밤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1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시청률 7.0%(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14일 방송분의 시청률 9.2%보다 2.2%P 하락했으나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SBS '심장이 뛴다'는 시청률 3.9%를 기록했다. 14일 방송분의 시청률 3.5%보다 0.4%P 상승한 수치. MBC 'PD수첩'은 시청률 6.4%로 집계됐다.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