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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AOA(에이오에이)가 착시 절개의상으로 파격적인 섹시함을 자랑했다.
AOA는 2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짧은 치마’를 열창했다.
최근 선정성 논란 등으로 몸살을 앓았던 AOA는 안무의 수위를 낮추는 대신 착시현상을 불러일으키는 드레스로 더 섹시하고 여성적인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설현은 무릎 부상으로 전치 6주 판정을 받아 이날 무대에 오르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비, 에일리, B1A4(비원에이포), 달샤벳, 걸스데이, 양지원, 탑독, 럼블피쉬, 김종서, GOT7(갓세븐), 로열파이럿츠, 코요태, 레인보우 블랙, AOA(에이오에이), 다이아트리, 더 씨야, 에어플레인 등이 출연했다.
[걸그룹 AOA.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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