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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에서 멤버 이샘, 은지가 일종의 '졸업' 형식으로 팀에서 빠지는 가운데, 나인뮤지스는 9인조에서 7인조로 재편된다.
스타제국 관계자는 29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앞으로 나인뮤지스는 7인조로 활동할 예정"이라며 새 멤버 영입 계획으로는 "현재로선 없다"고 밝혔다.
이날 스타제국은 이샘, 은지의 '졸업'을 공식 발표하며 "보다 다양한 방면에서의 개인 활동을 원하는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졸업'을 결정, '졸업' 후에도 소속사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유지하며 한솥밥을 먹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팀에서 나온 이샘과 은지는 예능프로그램 MC 등으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남은 멤버로는 세라, 민하, 이유애린, 혜미, 현아, 경리, 성아 등 7명. 지난 2010년 8월 '모델돌' 타이틀로 데뷔한 나인뮤지스는 그간 라나, 재경, 비니 등의 멤버가 '졸업' 형식으로 팀에서 나온 바 있다. 멤버 영입 또한 꾸준히 이뤄져 현 멤버 중 현아, 경리, 성아 등이 중간에 그룹에 합류한 멤버들이다.
한편 이날 스타제국은 두 멤버의 '졸업'을 응원하는 의미로 9명의 멤버들이 편안한 복장을 맞춰 입고 자발적으로 모여 촬영한 졸업 기념 단체사진도 공개하며 멤버들 간 변함없는 우애를 드러냈다.
[걸그룹 나인뮤지스에서 '졸업' 하는 은지(가운데 왼쪽)와 이샘(가운데 오른쪽). 사진 = 스타제국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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