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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한재석과 박솔미 부부가 3월 부모가 된다.
박솔미 소속사 스타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마이데일리에 "박솔미가 3월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박솔미 측 관계자에 따르면 박솔미는 아이의 태교에 집중하고 있으며 출산이 임박한 만큼 출산 준비에 만발의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한재석과 박솔미는 지난 2010년 KBS 1TV 주말드라마 '거상 김만덕'을 통해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3년 열애 끝에 지난해 4월 21일 결혼했다.
[3월 초 부모가 되는 박솔미와 한재석(왼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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