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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박주미가 설날을 맞아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박주미 소속사 레젤이엔엠코리아는 최근 바쁜 스케줄 중 임에도 불구 광고 촬영현장에서 새해 인사를 전한 박주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2014 갑오년, 뜻하신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메세지가 담긴 카드를 들고 한층 더 아름다워진 미모를 뽐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박주미.. 여신이란 말밖에 떠오르지 않아요!"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 얼굴만큼 마음씨도 너무 아름다우세요~" "주미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등 의견을 나타냈다.
최근 박주미는 세계 최초 3D 드라마 SBS 2부작 '강구이야기'에 캐스팅되면서 그 동안 그녀의 작품을 기다리던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박주미가 촬영중인 '강구이야기'는 3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박주미 새해인사. 사진 = 레젤이엔엠코리아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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