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차명석 LG 트윈스 잔류군 감독이 사임했다.
LG 트윈스는 11일 "차명석 잔류군 감독은 개인적인 가정사에 의하여 사임하겠다는 뜻을 구단에 전달한 바 있다. 이에 구단은 차 감독의 의사를 존중하고 사의를 최종 수용했다"고 밝혔다.
차 전 감독은 1군 투수 코치 시절이던 지난 해 LG의 투수진을 팀 평균자책점 1위로 이끌고 정규시즌 2위를 차지하는데 크게 공헌했다. 하지만 지난 해 7월, 서울 중앙대 병원에서 신장의 혹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요양을 하는 등 어려운 나날을 보내기도 했다.
[사임한 차명석 전 LG 잔류군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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