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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줄리아 로버츠(46)의 여동생이 죽은 이유가 줄리아 로버츠가 살쪘다고 놀렸기 때문이란 방증(방證)이 나왔다.
미국 가십뉴스 레이더온라인은 줄리아 로버츠의 여동생 낸시 모츠(37)가 이전 언니 줄리아 로버츠로부터 살쪘다고 놀림을 받았고, 이후 수술까지 하다 마약을 복용해 결국 9일(이하 현지시각) 죽음에 이르렀다는 방증 기사를 10일 보도했다.
매체는 이전 낸시가 사는동안 평생 체중 때문에 괴로워했고, 줄리아 로버츠가 그녀를 살쪘다고 추궁하는 바람에 마지막 단계인 위장접합술(Gastric Bypass)까지 받다가 약물을 복용하게돼 결국 죽게됐다고 전했다.
또한편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해 낸시 모츠가 인터뷰를 통해 "내가 고등학교때 줄리아는 성인이었다. 줄리아는 종종 나에게 '너 확실히 과체중이다'고 말하곤 했다"며 "줄리아는 내게 이말을 분명하게 적시하며 그리 좋은 매너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낸시는 또 이로 인해 학교에서 왕따였고, 그 유명한 언니는 항상 내게 겁을 주었다는 것. 그녀는 "'프리티 우먼' 줄리아 로버츠의 여동생으로 성장하면서 난 사람들을 외면이 아닌 내면으로 봐야 한다는걸 배웠다. 하지만 나에 대해서는 오로지 체중이 문제였다"고 말했다고 한다.
줄리아 로버츠와 낸시 모츠는 아버지는 다르고 어머니는 같은 이부(異父)자매다. 어머니는 여배우로 활동한 베티 루.
[줄리아 로버츠. 사진출처 = 영화 '로맨틱 크라운'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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