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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김수현이 팬미팅 개최국으로 인도네시아를 추가했다.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11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김수현의 팬미팅 개최국으로 인도네시아가 추가됐다. 다른 나라에서 많은 요청이 들어와 최근 인도네시아 개최를 확정했다. 기존 6개국 8개 도시에서 7개국 9개 도시로 늘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재 다른 나라에서 팬미팅 개최 요청이 많아 더 추가될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일정 등을 봐야 하는 만큼 현재는 인도네시아만 추가한 상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일 키이스트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와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등 매 작품 마다 보내주신 국내외 팬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키이스트에 따르면 김수현은 오는 3월 중순 서울 팬미팅을 시작으로 대만, 중국 3개 도시(북경, 상해, 광저우), 일본,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까지 총 7개국 9개 도시를 돌며 팬미팅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김수현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외계남 도민준 역으로 출연, 극중 천송이(전지현)를 향한 사랑이 무르익으면서 애틋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SBS '별에서 온 그대' 16, 17회는 소치올림픽으로 인해 각각 12, 13일 오후 9시 35분 방송된다.
[배우 김수현. 사진 = 마이데일리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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