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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임신이라는 경사를 맞았다. 정경미는 현재 임신 8주차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정경미는 지난 6일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임신 사실을 강하게 부인한 바 있다. 당시 정경미는 2세와 관련한 질문에 “빨리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다. 부모님께서도 우리의 2세를 기다리고 계신다”고 말했다.
“현재 임신중인 것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질문에는 고개를 저으며 분명하게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빠른 시일 내에 ‘주니어’를 만들어 알리겠다는 가벼운 농담도 던졌다.
하지만 정경미와의 인터뷰를 진행한 후 5일뒤 정경미는 임신소식을 전하며 축하를 부탁했다. 정경미 소속사 코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정경미가 현재 임신 8주차에 접어들었다. 정경미와 윤형빈도 최근에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정경미가 인터뷰 당시 임신 사실을 숨긴 것에 대해서는 “워낙 초기인지라 말을 조심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한편 정경미는 지난해 2월 윤형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6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7년 동안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정경미는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 2시 만세'를 진행하고 있다.
[임신 8주차에 접어든 정경미와 남편 윤형빈(왼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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