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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이하 '별그대') 방송 시간이 25분 앞당겨진 가운데, 이를 알리는 안내문이 눈길을 끈다.
11일 '별그대' 공식 홈페이지에는 오는 12일, 13일 방송되는 '별그대'가 25분 앞당겨진 오후 9시 35분부터 방송될 예정임을 알리는 안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별그대' 속 도민준과 천송이가 신혼부부가 돼 다정하게 TV 보던 장면이 담겨있다. 천송이(전지현)는 도민준(김수현)의 무릎을 베고 누워 "자기야 방금 뭐래?"라고 묻고 도민준은 "이번 주에는 ('별그대' 방송이) 빨리 시작하니 놓치고서 울지 말래"라고 답했다.
이에 천송이가 휴대전화를 누르자 도민준은 "뭐해"라고 물었고 천송이는 "복자와 범이에게도 (방송시간 변경을) 알려주려고"라고 답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센스있다" "'별그대'는 방송 시간 알리는 것도 코믹하네" "더 일찍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그대'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경기 중계 때문에 오는 12일, 13일 기존에 방송되던 오후 10시에서 25분 앞당긴 오후 9시 35분에 방송을 시작한다.
[방송시간 변경을 알리는 '별그대' 안내문. 사진 출처 = '별그대' 공식 홈페이지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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