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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한국 여자 빙속의 박승주(24,단국대)가 합계 78초31로 500m 레이스를 마쳤다.
박승주는 1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를레르 아레나서 열린 2014소치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2차 레이스서 39.11초를 기록했다.
이로써 박승주는 1, 2차 레이스 합계 78초31로 경기를 끝냈다.
5조 인코스에서 레이스를 시작한 박승주는 100m 구간을 11.02초의 무난한 기록으로 통과했다.
이후 침착하게 페이스를 유지한 박승주는 39초11의 기록으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박승주. 소치(러시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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