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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가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강의를 한다.
17일 국회사무처에 따르면 슈퍼주니어 멤버인 신동, 은혁, 성민은 오는 2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세계가 K-POP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국회 최고위 문화예술과정' 초청 강연을 연다.
이들은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노력과 앞으로의 전략 등에 관해 1시간 반에 걸쳐 강의할 예정이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최근 해외 활동 및 개인활동에 주력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국내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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