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열린 2014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 도중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 '꽈당' 리프니츠카야, 이런 대형 실수를…
▲ 고개 숙인 리프니츠카야, '창피해'
▲ 꽈당 리프니츠카야 '아무렇지 않은 듯'
▲ 넘어진 리프니츠카야 '좌절'
▲ '아쉬움에 고개 떨군 리프니츠카야'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65.23점을 받으며 5위에 머물렀다. 기술점수(TES)는 33.15점, 예술점수(PCS)는 33.08점이다.
[사진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서선명 기자 orang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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