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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이효리가 자연과 어우러진 보헤미안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효리는 최근 진행된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의 화보촬영에서 자유로운 보헤미안으로 분했다.
그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에스닉 프린트, 레이스, 해골 프린트 티셔츠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했다.
자연과 어우러져 숲을 거닐기도 하고, 나무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 등을 통해 여유롭고 한적한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촬영 당시 이효리는 결혼 후에도 숨길 수 없는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여 현지 스태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가수 이효리 화보.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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