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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그룹 엑소의 디오가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강남구청에서 열린 '강남구 관광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강남구는 최근 대세 한류스타인 샤이니와 엑소를 강남 홍보대사로 위촉해 보다 친숙한 방법으로 강남구를 알려 이번해 외국 관광객 800만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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