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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정성호(37)가 네 아이의 아빠가 된다.
정성호 측 관계자는 3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정성호의 부인이 최근 넷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마침 출연 중인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5'도 새 시즌이 시작한 시기라 본인도 더 의욕을 가지고 일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10년 결혼한 정성호는 이후 1남 2녀를 낳으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오고 있다.
정성호는 최근 'SNL코리아5'에 출연 중이다.
[개그맨 정성호(오른쪽) 부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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