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달샤벳이 플레이오프에 뜬다.
서울 SK 나이츠 홍보대사인 인기 걸그룹 달샤벳이 15일 오후 2시에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 시구 및 축하공연을 실시한다.
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으로 이뤄진 6인조 걸그룹 달샤벳은 2011년에 데뷔한 이후로 '블링블링', '있기없기', '내 다리를 봐'. 'B.B.B' 등의 히트곡과 함께 멤버들의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달샤벳.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