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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개그맨 정형돈이 그룹 빅뱅 지드래곤에 애절한 영상편지를 전했다.
15일 케이블채널 Y-STAR '식신로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드래곤을 향한 정형돈의 영상편지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지드래곤은 "뭐하니 너. 어디서"라고 안부를 물으며 "연락 기다린다. 좀 줘라"고 애절하게 말했다. 옆에서 이 영상편지를 본 김신영이 웃음을 터뜨려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에 애절한 영상편지를 보낸 정형돈. 사진 = 해당 유튜브 영상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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