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KBS N 스포츠 여자프로농구 매거진 '바스켓W' 이번 시즌 마지막 방송에서는 바스켓W 시즌 총정리를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어느 때 보다도 치열했던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시즌을 약자로 풀어보는가 하면, 지난 18일에 열린 WKBL 시상식의 못 다한 이야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시상식 사상 처음으로 진행했던 선수들의 레드카펫 현장과 함께 시상식 패션, 그리고 시상식 뒷이야기 등을 담았다.
'버킷리스트'에서는 베스트 멤버 5명과 함께 아차상, 솔직담백상, 최고령 상등 번외상 부문까지 다양하게 선정을 하는 '그녀들의 버킷 리스트 어워드'를 준비했다.
WKBL 6개 구단 선수들의 코트 밖 모습을 함께할 수 있었던 '오프더코트'에서는 각 구단 감독들의 예능열전과 명랑 운동회를 빛낸 '명랑 히어로', 이른 아침 민낯이 가장 예뻤던 '모닝엔젤' 등을 다시 만나본다.
바스켓W 이번 시즌 마지막편은 25일 밤 11시 KBS N 스포츠를 통해 방송된다.
[여자 프로농구 시상식 모습.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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