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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모델 야노시호가 미란다 커와 함께 인증샷을 찍었다.
야노시호는 2일 트위터를 통해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 일본 모델인 스미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야노시호는 미란다 커와 얼굴을 맞대고 은은한 미소를 선보였다. 그는 미란다 커에 뒤지지 않는 얼굴 크기와 동양적인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모델 야노시호(오른쪽)와 미란다 커(가운데) 인증샷. 사진출처 = 야노시호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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