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서울 윤일록이 6일 오후 서울 성산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K리그클래식 FC 서울-전북 현대 경기 후반45분 헤딩슛이 아쉽게 골대를 빗나가자 팬들이 탄성을 질렀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