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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수현(영문명: 클라우디아 킴, Claudia Kim)이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촬영에 본격 돌입한다.
수현은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이날 오후 1시 27분 대한항공 KE907편을 타고 영국 런던으로 향할 예정이다.
이날 수현은 "기대 많이 해달라. 열심히 하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또 "촬영 마치고 돌아온 후 자세한 말씀을 드리겠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는 한편 자신을 지지해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수현은 '어벤져스2'에서 과학자 겸 의사 역을 맡아 마블의 히어로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런던에서의 촬영은 국내 촬영을 끝마친 후 진행될 계획. 그동안 수현은 헤어와 메이크업 등을 체크하며 촬영 준비과정을 거치게 된다.
앞서 '어벤져스2' 팀은 지난달 30일부터 국내 촬영을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캡틴 아메리카 역의 크리스 에반스가 지난 3일 입국했으며 4박 5일의 일정을 소화한 뒤 출국했다.
'어벤져스2'는 1편의 조스 웨던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수현 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사무엘 L. 잭슨, 애런 존슨, 엘리자베스 올슨, 제임스 스페이더 등이 출연한다. 내년 4월 개봉될 예정이다.
['어벤져스2' 촬영차 출국하는 수현. 사진 = 김성진 수습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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