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D포토] 800만 관중시대에 펼쳐진 '어이없는' 경기운영
2014-04-18 20:02:26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18일 저녁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vs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2회초 1사만루서 정훈의 타격때 3루주자 문규현이 홈에서 세이프 됐지만 기록원이 아웃으로 판단해 전광판의 아웃카운트가 올라가 후속타자 손아섭의 땅볼때 이닝이 종료 됐고 심판진이 이닝 재개 요청을 하자 두산벤치가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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