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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지난달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결방해오던 방송사 음악프로그램들이 일부 재개된다.
각 방송사 편성표에 따르면 먼저 8일 케이블채널 엠넷의 '엠카운트다운'이 방송된다. '엠카운트다운'은 지난달 17일부터 3주 연속 결방했다.
이어 10일 MBC에서도 '쇼! 음악중심'을 4주 만에 정상 방송할 예정이다. MBC는 토요일 밤 방송되는 '예스터데이' 역시 10일 방송한다. SBS도 11일 '인기가요'를 정상 편성했다. 단 이들 프로그램의 편성은 유동적이다.
KBS 2TV의 '뮤직뱅크'는 9일 편성에서 빠져 결방할 전망이다. '뮤직뱅크'의 경우 4주 연속 결방이다. 하지만 금요일 밤 방송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9일 정상적으로 편성됐다.
[엠넷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위부터). 사진 = 홈페이지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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