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가수 보아가 영화 '빅매치'(감독 최호) 촬영 소감을 전했다.
보아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빅매치' 촬영 끝…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보아는 영화 '빅매치'에서 속내를 알 수 없는 포커페이스로 상대를 긴장하게 만드는 미스터리 우먼 수경 역을 맡았다.
영화 '빅매치'는 대한민국 상위 0.1%를 위한 게임을 만든 설계자와 형을 구하기 위해 맨몸으로 게임에 뛰어든 남자의 대결을 그린 액션 영화로 이정재, 신하균, 이성민, 김의성, 배성우, 손호준, 김윤성, 박두식, 최우식 등이 출연했다.
[영화 '빅매치' 촬영 소감을 전한 보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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