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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어머니인 야노 시호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야노시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몰디브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일본 톱 모델이기도 한 야노 시호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모델다운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귀여운 매력을 발산중인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어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네티즌들은 "역시 야노 시호", "사랑이도 크면 엄마 닮을까", "완전 부럽다", "그냥 찍어도 화보네" 등 반응을 보였다.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명품 몸매를 자랑한 야노 시호와 그의 딸 추사랑. 사진 =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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