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브라질 미녀경찰이 13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이구아수(이과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베이스캠프 페드로 바소경기장을 지키고 있다.
▲ '한국대표팀을 지킬게요'
▲ '눈부신 미모'
▲ '권총차고 방탄조끼까지'
▲ '철통보완'
▲ '영화배우처럼'
[사진 = 브라질 이구아수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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