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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배우 송일국이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열린 '2014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식에 배우 송일국을 비롯해 한채영, 아이비, JK김동욱 등이 참석했다.
이날 송일국은 "뜻깊은 날 의미있는 일을 맡게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사랑과 생명을 나누는 헌혈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위촉소감을 밝혔다.
한편, 6월 24일로 지정된 '세계 헌혈자의 날'은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기위해 WHO(세계보건기구)를 비롯해 국제적십자연맹 등이 제정한 기념일 이다.
[송일국(위), 아이비-한채영-JK김동욱(아래).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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