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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원조 '국민 MC' 이택림이 돌아왔다.
케이블채널 MBC드라마넷은 29일 '추억공감 옛날테레비'(이하 '옛날테레비')를 첫 방송한다.
이택림은 80년대 쇼·오락프로그램 '영 일레븐', '젊음의 행진', '화요일에 만나요'에서 탁월한 진행 솜씨를 보여준 바 있는 원조 '국민 MC'로 '옛날테레비'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낸다. 첫 녹화부터 그동안의 공백기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녹슬지 않은 진행 실력과 특유의 재치, 순발력을 발휘했다.
'옛날테레비'는 추억의 MBC 인기 프로그램들을 되짚어보며 당시의 유행과 지금껏 밝혀지지 않은 그 시절 제작 현장,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들어보며 추억을 공유하는 프로그램. MC 이택림과 함께 배우 조형기, 오경수, 백현주 기자 등이 패널로 출연한다.
이택림은 "'옛날테레비'는 세대 간 소통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그 시절 추억의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에게 잊고 있었던 아련한 추억들을 되새겨 줄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매개체를 제공한다. 주말 시간 온가족이 TV 앞에서 즐겁게 옛날을 추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9일 오전 11시 첫 방송.
[방송인 이택림(위), MBC드라마넷 '추억공감 옛날테레비' 포스터. 사진 = MBC드라마넷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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