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하늘안과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하늘안과 데이'를 기념해 우수직원으로 선발된 진초록(28) 검안팀장과 이정민(30) 상담팀장이 시구 및 시타를 실시한다. 또 임직원 및 고객 50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해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이 밖에 경기 중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넥센 히어로즈 유니폼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엠블럼]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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