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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계은숙이 돌연 일본행을 택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8일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루머로 인생이 바뀐 1970년대 톱스타 계은숙, 방주연, 함중아가 출연했다.
이날 계은숙은 "지금은 추억이지만, 그 때는 다 잊고 나 혼자 다른 곳에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었다. 그래서 일본으로 떠났다. 그 당시에는 주관이 뚜렷했다"고 32년 전 한국을 떠났던 이유를 밝혔다.
이어 32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와 관련 "어머니와 떨어져 살았고, 어머니의 거동이 불편해서 원래는 13년 전에 돌아오려고 했다"며 "그런데 제가 이혼하면서 계획이 무산됐다. 이혼을 했는데 한국에 와서 다시 활동을 한다는 게 걱정을 끼치는 것 같아 그랬다"고 설명했다.
계은숙은 "출산과 시집살이 등 복합적인 문제가 있어서 한국 활동을 보류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1970년대 톱스타 계은숙.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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