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강레오 셰프 딸 에이미가 무한 긍정의 아이콘 네네공주로 거듭난다.
최근 진행된 SBS '오! 마이 베이비' 녹화에는 말문이 트기 시작한 딸 에이미를 보며 흐뭇해하는 강레오 박선주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유아 건강검진을 가기 전 에이미가 말할 수 있는 단어수를 세어보던 강레오·박선주 부부는 평소 에이미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네~"라고 대답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이를 두고 강레오·박선주 부부는 한 판 실랑이를 벌였다.
아빠 강레오는 에이미가 "네~"라는 단어를 너무 남용해서 "다른 언어는 사용하지 않고 '네~'만 폭발하잖아. 이러다가 '네~'만 하는 바보가 될까 두렵다"고 걱정하는 반면, 엄마 박선주는 "그렇게 답하는 것도 언어의 한 종류다. 무슨 문제가 되느냐"고 말하며 의견 차이를 보였다.
실제로 에이미는 이 날 방송에서 기분이 좋을 때도, 어떠한 의견을 물어보아도 시종일관 "네~"라는 대답을 하며 무한 긍정의 모습을 보였다.
또 에이미는 아빠의 휴대폰을 테이블에 집어던져 엄마 박선주에게 혼이 났다 . 노산으로 얻은 딸이기 때문에 더욱 엄하게 키우게 된다는 박선주의 교육방침으로 거실 분위기는 한순간 싸늘해졌다. 그러나 무한 긍정의 아이콘 네네공주 에이미는 해맑게 웃으며 "네~"라고 대답하는 모습을 보여 한순간 얼어붙어있던 집안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SBS '오! 마이 베이비' 에이미. 사진 = SBS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