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KIA 외국인타자 브렛 필이 멀티 홈런을 가동했다.
필은 2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와의 시즌 10차전에 3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2개를 터뜨렸다.
필은 1회초 NC 선발투수 찰리 쉬렉을 상대로 풀카운트에서 144km 직구를 공략, 좌중월 솔로포를 터뜨려 팀에 선취 득점을 안겼다.
필은 이것만으로 부족했는지 KIA가 2-5로 뒤지던 8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이민호와 맞서 초구 145km 직구를 노려 좌월 솔로홈런을 추가했다. 시즌 14,15호 홈런을 1경기에 터뜨린 필이다. 특히 NC전에서만 홈런 9개를 터뜨려 'NC 킬러'로서 명성을 이어갔다.
[브렛 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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