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WKBL이 지정 병원 협약으로 체계적인 선수단 관리 나선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31일 서울 사당동에 위치한 척추관절치료 전문 병원인 연세바른병원과 지정 병원 협약을 체결하였다.
연세바른병원은 협약식 체결에 따라 신입선수 및 외국인선수 메디컬테스트, 유소녀 부상방지 및 재활 클리닉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계약기간은 2014-2015시즌 1년이며 협약식에는 신선우 WKBL 총대직무대행, 연세바른 병원 조보영, 이상원 원장이 참석하였다.
[사진 = WKBL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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