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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불멸의 록 밴드' 퀸(Queen) 로저 테일러가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퀸의 원년 멤버로 현재까지 팀을 이끌고 있는 브라이언 메이(67·기타)와 로저 테일러(65·드럼)는 오는 14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록 페스티벌 '슈퍼소닉 2014'에 참석하기 위해 내한했다.
퀸의 전설적 보컬 프레디 머큐리를 대신해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의 아담 램버트가 브라이언 메이, 로저 테일러와 함께 국내팬들을 만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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