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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방송인 신동엽과 가수 아이유가 MC파트너로 호흡을 맞춘다.
13일 KBS 예능국에 따르면 신동엽과 아이유는 KBS 2TV 추석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쟁반 릴레이송'(가제)의 MC로 발탁됐다.
'쟁반 릴레이송'은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의 '쟁반 노래방'을 기초로 포맷 변화를 줬다. 몇 가수들이 팀을 이뤄 릴레이로 노래를 부르며 재미를 이끌어 낸다.
첫 호흡을 맞추는 신동엽과 아이유의 MC호흡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9월 9일 방송.
[방송인 신동엽(왼쪽)과 가수 아이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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