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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씨스타가 오는 가을에도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씨스타가 오는 26일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다"며 "이단옆차기와 함께 예전부터 준비해 왔던 음악이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1일 발표한 두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 &MOVE)' 타이틀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시원하고 청량감 넘쳤던 전작에 비해 진화된 섹시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씨스타는 앨범 활동 뿐 아니라 연기, MC, 예능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끼를 발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걸그룹 씨스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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