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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덕화, 가수 성시경, 배우 이하늬,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MBC 상암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특집쇼의 MC를 맡았다.
20일 MBC는 "MBC 상암시대 개막을 맞이해 오는 9월 1일 상암 MBC 신사옥 광장 특설무대에서 상암시대 개막특집쇼 '무한드림 MBC'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무한드림 MBC'의 진행자로는 각 세대, 각 장르를 대표해 이덕화, 성시경, 이하늬, 수지 등 4명의 MC가 발탁됐다.
이덕화는 80년대 토요일 밤을 책임졌던 MBC 예능 프로그램의 시초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쇼 2000' 등 MBC 쇼 전성기의 포문을 연 MC로 역사적인 MBC 상암시대 개막 특집쇼의 마이크를 잡는다.
또 글로벌 미녀이자 연기와 예능까지 다방면에서 맹활약 중인 팔방미인 이하늬와 감미로운 목소리의 가수 성시경, 첫사랑의 아이콘 수지까지 4명의 호흡에 시선이 쏠린다.
'무한드림 MBC'를 기획·총괄하고 있는 이흥우 PD는 "국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했던 MBC 53년 역사를 총망라함은 물론,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무대까지 최고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무한드림 MBC'는 오는 9월 1일 오후 8시 55분부터 135분간 생방송된다.
[이덕화, 성시경, 이하늬, 수지(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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