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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타짜-신의 손'으로 돌아온 최승현이 공개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승현은 최근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승현은 이번 화보에서 가을 남자의 온기가 느껴지는 터틀넥과 가죽 팬츠를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승현은 공개연애에 대해 "연애가 하고 싶긴 하지만 공개 연애는 안할 것 같다. 연예인이 되고 연애를 한 적이 거의 없는데 주위사람에게 조차 보여준 적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중에게 노출되는 공인이기에 연인을 배려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래도 혈기왕성해야 할 나이인데 아직은 일에 더 집중하고 싶은 시기다"고 덧붙였다,
최승현의 인터뷰와 화보는 하이컷 132호에 게재된다.
[최승현. 사진 = 하이컷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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