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임권택 감독, 안성기, 김규리 등이 1일 오전 베니스영화제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여 년 만에 다시 베니스로 향하는 임권택 감독의 '화장'은 암에 걸린 아내를 간병하는 중년의 남자가 젊은 여인에게 빠져들며 벌어지는 이야기. 안성기와 김규리가 주연을 맡았다
임권택 감독이 4년 만에 내놓은 신작 '화장'은 세계 거장 감독들의 신작이 소개되는 갈라 섹션에서 공개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