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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신세경의 첫 출근길 장면이 포착됐다. 드라마 속 캐릭터 표현을 위한 의상이 신세경 특유의 보이시 매력을 돋보이게 만들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극본 김규완 연출 김용수 김종연 제작 아이에이치큐 가지컨텐츠) 측은 4일 신세경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손세동 역)은 매니쉬룩에 파란색 백팩을 메고 있어 보이시하면서 세련된 단정함으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카페 앞에서 출근길 모닝커피를 마시거나 버스에서 다소 긴장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보다 친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것을 기대케 한다.
신세경이 열연할 손세동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는 순수하고 마음씨 착한 캐릭터. 게임개발자인 그녀는 당차면서도 진취적인 열정으로 최고의 게임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실제로 신세경은 손세동 캐릭터의 표현을 위해 연기는 물론 스타일링도 꼼꼼하게 체크하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는 후문.
'아이언맨' 관계자는 "신세경은 손세동의 말투, 눈빛 등 세심한 부분들까지 감독 및 동료배우들과 회의를 거듭하는 등 열정이 대단하다"며 "어떤 장면에서도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하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하는 배우 신세경에게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언맨'은 마음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상처와 분노가 몸에 칼이 되어 돋아나는 남자 주홍빈과 자신보다 타인을 더 아끼고 보살피려는 따듯한 마음씨의 소유자 손세동이 만나 그려나가는 로맨틱 판타지멜로드라마. '조선총잡이' 후속으로 오는 1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배우 신세경. 사진 = 아이에이치큐 가지컨텐츠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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