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윤욱재 기자] NC의 '안방마님' 김태군(25)이 1군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김경문 NC 감독은 4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과의 경기에 앞서 "(김)태군이는 내일 모레 정도면 1군에 들어올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NC는 현재 이태원, 이승재 등 2명의 선수로 포수진을 꾸리고 있다. 확대 엔트리 기간이라 김태군까지 합류하게 되면 원활한 포수진 운영이 기대된다.
김태군은 아직 1군 엔트리에 합류하지 않았지만 이날 목동구장에서 여느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정상적인 스케쥴에 따라 훈련을 소화했다.
김태군은 "훈련은 다른 선수들과 똑같이 하고 있다. 돌아와서 열심히 하겠다"라는 각오를 남겼다.
김태군은 지난달 27일 어깨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뒤 복귀를 준비해왔다.
[김태군.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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