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강진웅 기자]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가 도망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강민호는 4일 인천 문학구장서 열린 2014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5-4로 앞선 9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SK의 바뀐 투수 고효준을 상대로 3구째를 그대로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자신의 시즌 12호 홈런이다.
롯데는 강민호의 홈런에 힘입어 SK에 9회초까지 6-4로 앞서있다.
[강민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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