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강진웅 기자] “옥스프링이 좋은 피칭을 했고, 강민호의 홈런이 승부의 분수령이었다.”
김시진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6-4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시즌 전적 49승 1무 59패로 6위 자리를 지켰다.
경기 후 김시진 감독은 “옥스프링이 앞경기에 이어 오늘 경기에서도 실책으로 인한 실점이 이어졌지만 위기를 잘 극복하고 좋은 피칭을 했다. 9회 강민호의 홈런이 승부의 분수령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경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감독은 “문규현은 부상 복귀 후 첫 경기여서 부담을 느끼는 것 같아 교체했고, 앞으로 몸 상태를 체크하면서 출전 시키겠다”고 덧붙였다.
[롯데 김시진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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