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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정하나가 남자친구에게 이별 통보 후 오히려 집착했던 과거 연애담을 고백했다.
13일 MBC '세바퀴'에서 정하나는 "남자친구와 연락이 되지 않아 주변인을 뒷조사했다"며 입을 열었다. 사연을 밝히며 "제가 헤어지자고 먼저 이별 통보를 했다. 그런데 너무 아무렇지 않은 듯 대답 없이 잠수를 타더라. 그래서 제가 오히려 자존심이 더 없어지고 전화를 계속했다. 20통, 30통, 끝까지 안 받더라"고 밝혔다.
MC 김구라는 "본인이 헤어지자고 해놓고 왜 그러냐?"고 물었는데 이에 정하나도 "제가 이상한거죠"라고 말해 다른 출연자들은 폭소했다.
정하나는 "그 남자의 '여보세요'란 목소리만 들어도 이 사람이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알 수 있지 않냐"면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괜찮다'고 하는 게 너무 싫어서 확인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정하나(위), 방송인 김구라.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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