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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f(x)(에프엑스) 빅토리아가 2014 아시안게임을 응원했다.
빅토리아는 19일 자신의 웨이보에 "아시안게임 화이팅! 중국 화이팅! 한국 화이팅! 그러나 경기보다는 우정이 우선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에프엑스 중국인 멤버인 빅토리아가 중국과 한국을 모두 응원하면서 두 국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빅토리아는 오는 9월 말 크랭크인 되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2'에서 차태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빅토리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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