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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김범수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엠씨더맥스 이수와 가수 린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하고 있다.
두 사람은 10년지기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같은 소속사에서 오랜 친구, 좋은 동료로 지내던 두 사람은 음악적인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영화제작자인 김우택 뉴(NEW) 총괄대표가 주례를, 음반제작자 김범준 대표가 사회를 맡는다. 축가는 동료가수 이적과 김범수가 부른다.
한편 신혼여행은 프랑스 파리로 20일간 신혼여행을 떠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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