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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지난 14일 나란히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한 MBC '일밤-진짜 사나이'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동시간대에 격돌한다.
21일 MBC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중계 관계로 '일밤'의 1부 순서인 '아빠 어디가'를 결방하고 '진짜 사나이'의 여군특집 마지막 이야기를 오후 4시 30분부터 방송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일요예능 1부 시간대 강자인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2부 시간대 강자인 '진짜 사나이' 간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특히 두 프로그램은 최근 전성기를 달리고 있어 대결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지난 14일 방송의 코너별 시청률에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자체최고인 16.9%(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기준)을 기록했고, '진짜 사나이' 또한 시청률 19.8%을 기록하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한 바 있다.
한편, 이날 SBS '일요일이 좋다'는 오후 3시 20분부터 새 시즌을 맞이한 '룸메이트'와 '런닝맨'을 방송할 예정이다.
[MBC '일밤-진짜 사나이'(위)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 MBC, K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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