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인천 곽경훈 기자] 태국 2루수 왕비치 아디찻이 22일 인천 문학야구구장에서 진행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대한민국-태국의 경기 2회말 손아섭의 파울 타구를 놓치고 있다.
수영, 육상, 야구와 축구 등 36개 종목에서 총 439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으며 중국이 9회 연속 종합 우승에 도전하고 우리나라는 금메달 90개 이상을 따내 5회 연속 종합 2위 수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한편 지난 19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열려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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